"오세훈, 용산참사 유가족에 사과한 적 없다…황당"

용산참사진상규명위 "유가족들 화나고 치가 떨려 잠을 못 자"
1년 만에 치러진 장례 전 분향소 와 유가족 잠시 본 게 전부
당시 서울시는 용산참사를 사인 간 문제로 일관
오세훈, 용산참사 '사인 간의 문제'로 보고 방치

2021.04.02 10:14:00
스팸방지
0 / 30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