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발 ‘코인 환치기’ 주의보…“정부가 제도적 마련해야”

중국행 ‘5만달러’ 외국인 해외송금 증가세
‘김치 프리미엄’ 노린 비트코인 환치기 의혹
거래소별 거래, 현행법, 재정거래 빈틈 노려
“수요폭발, 공급적어...정부 방치 해결해야”

2021.04.13 06:00:04
스팸방지
0 / 30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