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턴투자운용의 임대료 ‘폭탄’…벼랑으로 내몰린 중소기업의 '눈물'

마스턴투자운용 임대료 ‘폭탄’에 쫓겨나는 中企
상가임대차보호법 ‘환산보증금’ 기준에 횡포 버젓
‘노회찬의 유산’...4년 째 제자리 “보완책 어려워”
보증금 결정하는 상가임대차위, 소집도 부정기적

2021.04.21 06:00:26
스팸방지
0 / 30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