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남양'…오너 일가 회삿돈 개인용도 사용 의혹

홍원식 회장 장남 홍진석 상무 관련 내부 고발자 증언
"회사가 리스한 외제차를 자녀 통학용도 등 사적 사용"
회장일가 여행 때 직원 동원 주장도 제기돼

2021.04.21 10: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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