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부모가 물려준 성매매 업소 20년간 운영…128억 챙긴 일가족

성매매 업소 5곳 운영…일가족 5명 중 2명 구속
불법 수익 128억 중 62억 동결 조치…"실보유자산 고려"
경찰, 성매매 강요 혐의는 계속 수사 진행할 방침

2021.04.28 12:40:44
스팸방지
0 / 30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