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들어서는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원주민들은 불만과 한숨만 가득

비대위 "사업시행자는 주민들 요구엔 묵묵부답으로 일관, ​뒤로는 주민 분열 조장 행위 일삼아"
사업시행자 측은 정기적으로 소통해왔고 주민 요구에 대안 마련 노력 중이라는 입장 밝혀

2021.06.11 06:00:00
스팸방지
0 / 30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