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연 측 "제3자의 끔찍한 성폭력으로 원치않는 임신"

"폐쇄적인 군 내부의 문화 등으로 외부에 신고할 엄두조차 못 내"
"무분별한 신상털기로 어린 자녀에 혼외자 주홍글씨…비난 멈춰달라"

2021.12.06 10: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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