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 용퇴론'에 李측근 백의종군 선언…與 불붙는 인적쇄신

7인회 "이재명 정부서 임명직 맡지 않겠다"…지지율 정체국면 타개 승부수
2012년 '3철' 퇴진 상황과 흡사…'86 용퇴론'도 힘 받나
강훈식 "용퇴론, 가시화할 여지 충분"…"설익은 얘기" 반론도

2022.01.24 15:48:24
스팸방지
0 / 30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