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선 상행 유세' 나선 李 "국정, 초보 연습장 아냐…대통합 정치할 것"

제주, 부산, 대구, 대전, 청주 등 경부선 상행 유세
'통합' 메시지 강조하며 尹과 차별화된 인물론 부각
"지도자가 무능하고 무책임하고 무지하면 그 나라가 어떻게 되는지 분명하다"

2022.03.07 16:52:43
스팸방지
0 / 30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