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남춘·이정미 단일화?…"후보들도 생각 없는 단일화, 무슨 명분으로?"

[선택 6.1, 仁川의 미래] 2010년과 상황 달라, 양당 불신 깊고 공감대도 없어
"무의미한 단일화 논쟁 멈추고 정책선거 집중해야"

2022.04.25 17:3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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