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떠난 인천 계양을 누가 오나, '이재명·이정미' 등등 소문만 무성

일부 시민단체들 이재명에 출마 촉구, 정의당과의 단일화 카드說도 꾸준
"송영길 서울行에 민주당 반감 커져, 지역 정서 최대한 반영해야"

2022.05.01 17:4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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