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내조' 넘어선 김건희…野비판론 뚫고 광폭 이어가나

지난 일주일간 6번 외부 행보…잠행→본격 활동모드 전환
"여성·청년·문화 분야에 관심"…동물권 보호·소외계층 봉사 검토
오늘 대통령실 '집들이'엔 불참…일단 제2부속실 폐지 방침 유지

2022.06.19 17:38:42
스팸방지
0 / 30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