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기업 다녀온 '퇴직 공무원' 출신 A씨, 유정복 인수위 합류 '부적절' 논란

인천시민연대, 공직자윤리법·이해충돌방지법 위반 소지 지적
민간기업서 급여 받다가 지지선언 뒤 인수위 합류 행보도 부적절
A씨 "법 위반 없어. 박남춘 비판 않는 시민단체 내로남불" 반박

2022.06.21 16:01:22
스팸방지
0 / 30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