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대혼란속 문 여는 尹정부 첫 정기국회…野지도부 출범도 변수

여야 모두 '어수선'…인사청문·종부세·특별감찰관 등도 암초
'尹정부 국정 난맥상' 對 '文정부 뒤집기'…공회전 전망에 벌써 '네탓 공방'

2022.08.28 09:4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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