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반복되는 디지털 성범죄는 사후 대책이 최선?

-정부, n번방 방지법 이후 음란물 DNA DB로 유통 차단
-필터링 무력화 기술은 진화…음란물 필터링 기술은 한계
-DNA DB 확충 계속…음란물 유통 시 공무원 임용 안 돼

2022.09.01 20:00:00
스팸방지
0 / 30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