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전기·가스요금 '예고분+α' 인상 가능성…"모든 옵션 검토"

4분기에도 전기요금중 연료비 조정단가 상한폭 확대 추진
한전 손익분기점은 50원 인상…현 최대 인상폭은 5원 제한
가스요금도 인상폭 협의중…동절기 서민 부담 가중 불가피

2022.09.19 07: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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