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행감] 안행위, 10‧29 참사 재발 방지 위해 안전관리실 송곳 검증

안계일 “안전을 도정의 최우선 가치로 삼아 안전한 경기도를 만들어달라”
이상원 “10‧29 참사 이후 경기도만의 안전 대책 매뉴얼 필수로 만들어야”
윤종영 “안전 인식 및 각종 재난에 대처 가능한 안전 지식 습득이 최우선”
전자영 “안전관리실은 경기도 컨트롤타워”…10‧29 참사 관련 대응책 주문

2022.11.14 15:43:09
스팸방지
0 / 30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