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와 함께 경기 펼친 봉현채 “색다른 경험, 선수 부족은 아쉬워”

어머니 추순영 통해 자연스럽게 크로스컨트리 접해…이번 대회 어머니와 경쟁
2020년 알파인 스키로 전향 후 이번 대회부터 크로스컨트리로 복귀

2023.02.12 16:4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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