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연장' 김연경 “우승할 수 있는 팀으로”…현대건설 “많은 가능성 열어두고 고려 중”

현대건설, 황민경·정시영 FA…아웃사이더 히터 보강 필요
“김연경 선수에게 관심이 있는 것은 사실”

2023.04.13 14:3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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