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시각으로 모색한 과천관의 미래

국립현대미술관, ‘젊은 모색 2023: 미술관을 위한 주석’
1986년 개관한 오래된 미술관 ‘과천관’ 공간에 주목
‘젊은 모색 2023’ 건축·디자인 중심 장르, 매체 확장
건축가, 그래픽 디자이너, 사진가, 미디어 아티스트 등 13팀 참여

2023.05.14 10:32:07
스팸방지
0 / 30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