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나이 통일’ 모레부터 시행…‘우리 나이’서 1∼2살 어려진다

법제처장 “현장 민원 분쟁 줄이고 국제적 기준과 통일”
‘아동·청소년 성 보호법’ 개정되면 가중처벌 가져오는 피해 청소년 기준 더 넓어져

2023.06.26 16:45:30
스팸방지
0 / 30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