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분당 ‘묻지마 흉기 난동’에 결국 희생자 1명 사망…살인혐의 적용

피의자 차량 돌진으로 뇌사 빠졌던 60대 결국 숨져
‘살인미수’에서 ‘살인’ 혐의 변경…신상 공개 검토 중
조현성 인격장애 진단 정신적 질환 의한 범행 추정

2023.08.06 16:3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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