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점검 조사사진 623장 재탕…경기도, 12개 업체 과태료 요구

12개 안전점검 업체 228개 시설 보고서 미흡
중대재해 전담조직 등 점검…양주시 등 ‘이름뿐’
위탁사업장 안전 확보 평가 기준 부재 개선 요구

2023.08.28 14:14:28
스팸방지
0 / 30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