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앞두고 전세대출 불가"…바뀐 규정에 청년 울리는 청년안심주택

역전세난 이후 보증 규정 강화로 대출 거부
신용대출 받거나 위약금 내고 입주 포기도
계약자들 "관련된 모든 기관은 책임 회피 중"
시행사 "은행 측 태도가 바뀌면서 생긴 일"

2023.09.07 12:35:46
스팸방지
0 / 30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