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세 번째, 교권침해 중재 학교 관리자 주도로 교사와 학부모 머리 맞대야

수원 우만초 이경숙 교감...37년 교직 노하우로 중재자 역할 자처
관리자는 작은 문제라도 미리 알아야… 초임 교사 특히 잘 살펴
"교육은 어려운 일, 그러나 못할 것도 없는 일"

2023.09.06 18:5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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