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개발제한구역 해제’…김포의 원대한 꿈, 현실 가능성 적어

김포시, 서울 편입 통해 ‘개발제한구역 해제 총량 확대’ 건의 구상
서울 해제 총량 2㎢ 불과…김포 편입되면 ‘총량 확대 명분’ 가능
서울 적극 움직임 ‘불투명’…서울 외곽 자치구 ‘형평성 논란’ 야기
오세훈 시장, ‘해제’보다 ‘조정’ 무게…“제도 취지 살려 존속해야” 

2023.11.29 06:00:00
스팸방지
0 / 30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