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위증교사’ 재판 공범 김진성 “가족 위협 받는다” 빠른 재판 요청

김진성 측 “재판 절차 자체로 가족과 본인 위협 커”
“혐의 모두 인정…빠른 진행으로 재판 조속히 끝나길”
이재명 측 “고의 있다 인정할 수 없다” 혐의 완강 부인

2023.12.11 18:35:07
스팸방지
0 / 30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