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사랑 속에 움튼 네 자매의 삶의 이야기, 연극 ‘작은 아씨들’

1860년대 미국 마치 가 네 자매 이야기…삶의 진정한 가치 찾으며 성장
따뜻하고 정감 가는 무대 연출과 흡입력 있는 연기로 감동
1월 14일까지 대학로 드림아트센터 2관

2024.01.03 11: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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