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단했던 삶을 이겨낸 여성들의 이야기 …뮤지컬 ‘여기, 피화당’

17세기 조선 병자호란을 배경으로 작자 미상 ‘박씨전’ 작가 상상하며 만든 뮤지컬
전쟁으로 핍박 받는 여성과 약자 보듬고 오늘날에도 연대와 희망 메시지 전해
4월 14일까지 서울 대학로 플러스씨어터

2024.02.20 10:26:45
스팸방지
0 / 30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