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총선…인천 TV 토론회] 서구갑, ‘GTX’ 공방…김교흥 “지난 4년 노력” vs 박상수 “尹정부 선물”

김교흥·박상수, 신설 확정된 GTX 주도권 놓고 설전
저출산 원인, 육아 지원 정책, 원도심·신도심 균형발전 이견

2024.03.31 11:5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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