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총선] 개혁신당 3석 확보 성공…소수정당 한계 극복할까

이준석, 화성을 지역구서 민주 공영운 제치고 당선
비례대표로 이주영·천하람 공동선대위원장 2석 확보
나머지 지역구 후보 전멸…‘대안 야당’ 목표는 실패

2024.04.11 17:2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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