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이태원·전세사기·채상병’ 정쟁 속 ‘대권 다지기’

김 지사, 중앙 정치권 이슈에 발 빠른 대처
이태원참사 당일 사고 수습 지원 인력 급파
도내 참사 목격자·도민 등 심리상담 지원도
전국 최초 ‘재난복구지원장병 안전’ 조례 제정
‘전세사기’ 피해대상 확대한 법 제정 앞장
24일 22대 국회의원 당선인 간담회로 ‘협치’

2024.05.07 06:00:00
스팸방지
0 / 30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