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오세훈·유승민, 與잠룡 간 ‘직구 금지’ 공방전 고조

정부 해외 직구 규제 정책 혼선 논란
오세훈, ‘처신’ 언급하며 한동훈 지적
韓 “건설적 의견 제시…더 정교해지자는 것”
吳 “與정치인 SNS 의견 제시, 최소화 해야”
유승민도 설전 가세…“무슨 억까 심보?”

2024.05.21 17:2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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