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말고 서울 가서 볼래요”…청년문화예술패스에 드리운 ‘그늘’

인천지역 지원 대상 9221명…발급률 72% 달해
1인당 15만원 지급…시비 4억 6000만 원 투입
‘지역 공연·예술 지원 어려운 구조’ 우려 나와
시 “좋은 작품 선봬 인천서 소비하도록 할 것”

2024.06.23 12:31:49
스팸방지
0 / 30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