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 “한동훈 ‘채상병법’, 민주 반대 이유 없다”…野 “안 돼”

진정성 의심스럽지만 조속한 처리 위해 받아야
시기 늦어질 경우 관련 증거 소멸 가능성 높아져

野지도부 “韓, 조건 걸며 따지지 말고 논의 동참하라”

2024.06.25 11:11:43
스팸방지
0 / 30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