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 닫아” “싸우러 왔냐”…고성 얼룩진 국회 운영위

野 질의 중 與 문제제기 하며 촉발
박찬대 “입 닫으시면 원활한 진행”
정회 후 朴 사과하며 언쟁 일단락

2024.07.01 17: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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