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곤, 파틸 인도 카르나타카주 장관 만나 경제협력 방안 논의

양 지역 경제 시너지 위한 지속 협력 추구 등 협의
金 “카르나타카는 ‘인도의 실리콘밸리’…도와 비슷해”
파틸 장관 “도의 반도체 산업에 대해 더 배우고 싶다”

2024.07.04 16:5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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