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전대, ‘김건희 여사 문자’ 쟁점 떠올라…韓 vs 非韓 공방 ‘치열’

한 “공적 임무 수행하면서 (사적) 답 드리는 게 적절하지 않아”
원 “공적·사적 따지기 전에 인간적으로 예의 아니다”
나 “가장 중요한 이슈 독단 판단, 이제라도 사과해야”
윤 “신뢰가 없다는 방증...어떻게 당대표직 수행하나”

2024.07.06 00: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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