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관 “李 연임 이유 없어”…이재명 “역할 요구돼”

金, 李 연임 배경에 ‘지선 공천권·사법리스크’ 지적
김두관 “연임, 李에도 당에도 도움 안 된다”
이재명 “공천권? 지나친 상상…함께 싸워 달라”

2024.07.18 0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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