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금투세 폐지, 국회서 전향적으로 논의해달라“

“주가하락 원인 제공...1400만 국민 투자자 피해” 우려
尹 대통령 지난달 30일 “개인 투자자 보호 위해 금투세 폐지”
韓 대표 전날 “증시 폭락 때문이라도 금투세 폐지 초당적 입장 정해야”

2024.08.07 15: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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