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특집] 尹 정권·여야, 불통(不通)에서 소통(疏通)으로

이광재 사무총장 “대통령의 ‘소통’과 국민의 ‘소통’ 달라”
김용철 회장 “여야의 대결적인 정치문화 바꿔야”
與 이승환 “尹 대선 캠프 때처럼 돌아가야..野 ‘미치광이 전략’”
野 서용주 “與 진정성 보여야...불통 끝내는 것은 한 대표에게 달려”

2024.08.26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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