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대통령 “지난 정부 400조 이상 국가채무 늘려”

내년도 예산안 의결 국무회의 주재...“정부 일하기 어렵게 해”
“건전재정, 정부가 지켜온 재정의 대원칙”
“국무위원들 국회 출석 피로감·스트레스...제대로 국정 다룰 수 없어”

2024.08.27 18:2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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