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첫 정기국회 개막...여야 정국 주도권 잡기 ‘진검 승부’

尹 대통령 개원식 불참하면 1987년 체제 이후 첫 사례
野, “정부 제출 예산안 한심한 수준” 대규모 칼질 예상
與, “정쟁 아닌 민생...비쟁점법안 별개로 논의 처리해야”

2024.09.01 16:2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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