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李, 계엄설 연일 맹폭“...野 “당연히 의심할 수 있다” 반박

추경호 “근거도 현실성도 없고 상상에 기반한 괴담 선동”
배준영 “우리 국민 민주성과 자주성 폄훼...국민께 사과하라”
정성호 “당연히 의심할 수 있어...정치인이 이런 정도 얘기 못하나”

2024.09.03 16:5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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