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여당 ‘소통 간극’에 협의체 구성은 ‘제자리걸음’

與 “사직 전공의와 개별적 접촉 중”
전공의협, 국힘 주장에 적극 반박
“거짓과 날조 위에 신뢰 못 쌓아”
野, 尹 사과·책임자 경질 입장 견지

2024.09.18 17: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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