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金 여사 향한 메시지 수위 높여...친윤계, 韓 비판

한동훈 “(김 여사가) 대선 때 약속한 부분 지키시면 돼”
윤상현 “여론재판을 열자는 것이냐”
권성동 “공개적인 자리에서 얘기할 필요가 있었나” 韓 직격
친윤-친한 갈등 재연 우려

2024.10.10 17: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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