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의 미래는 이미 시작됐다" 김보라 시장, 2025년 비전과 예산안 제시

"어려운 경제 속 안성, 반도체와 복지로 도약 준비"
역대 최대 국도비 확보... 2025년 예산 1조 879억 원
복지, 인프라, 교통 중심으로 민생 회복과 성장 전략

2024.11.25 21:2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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