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비상계엄에 여야·민심 모두 잃었다…긴박했던 ‘서울의 밤’

尹, 3일 10시 30분 비상계엄령 선포
국회 폐쇄…의원도 못 들어가 혼란↑
시민들 온몸으로 軍 국회 진입 저지
같은 시각 내부에선 軍-보좌진 대치
국힘 “정치적 자살행위 동의 못 해”
야권, 탄핵 속도 올리고 책임자 고발

2024.12.04 18: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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