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국민 기만, 역겹다”…관저 속 尹을 바라보는 시민들의 시선

“대통령 자격 미달…떳떳하면 수사 응하면 된다”
물류·손님 줄고 구조조정까지…산업계 곳곳 여파
교육현장도 영향…“학생들 사이서 계엄 유머화”
헌재엔 “국민 정신적 피해·기본권 침해 검토 바라”

2025.01.05 2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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