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환 "가계부채 증가율 3.8% 이내 관리…대출금리 내릴 때 됐다"

22일 정부서울청사서 기자간담회 개최
"기준금리 인하분 대출금리에 반영해야"
산은에 별도 기금 설치해 첨단산업 지원

2025.01.22 14:5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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